• 산업은행은 14일 취약계층과 함께하는 국립공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업은행 직원 30여명은 이날 북한산생태탐방원에서 굿윌스토어 장애인들과 함께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국립공원 자연관찰로 탐험 및 솔방울 옮기기 등의 다양한 실외활동을 진행했다.

    '국립공원 생태나누리' 프로그램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생태 체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국립공원의 우수한 자연경관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2015년 부터 산업은행이 후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백인균 산업은행 부행장은 "국립공원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생태나누리 사업이 소외계층의 삶의 질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며, 산업은행 직원들도 힐링이 되는 뜻 깊은 행사인 만큼 향후에도 이와 같은 행사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업은행은 올해 국립공원관리공단 13개 사무소에서 총 22회에 걸쳐 약 850명을 대상으로 '국립공원 생태나누리'행사를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