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삼계탕 인기에 힘입어 닭요리 간편식 신제품 선봬
  • ▲ 파칼칼닭개장·파송송닭곰탕ⓒ맘스터치
    ▲ 파칼칼닭개장·파송송닭곰탕ⓒ맘스터치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18일 닭개장 및 닭곰탕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맘스터치는 지난 여름 자사의 첫 가정간편식인 대중∙소중삼계탕이 출시 1주일 만에 10만개의 초도물량이 모두 완판되며 업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신제품은 삼계탕에 이은 닭 요리 간편식이며 파칼칼닭개장과 파송송닭곰탕 2종으로 구성됐다. 추운 겨울 몸과 마음을 든든하게 채워줄 뜨끈한 국물이 매력적인 메뉴들로 국내산 닭 안심살을 진하게 우려낸 국물에 파를 넣어 정성을 더했다. 가격은 파칼칼닭개장 3900원, 파송송닭곰탕 2900원.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27일까지 소중한 구구팩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파칼칼닭개장∙파송송닭곰탕 2종과 상반기 히트 메뉴 소중삼계탕을 포함한 맘스터치 가정간편식 3종을 9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맘스터치의 가정간편식 제품은 특수 매장 등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맘스터치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단, 소중한 구구팩 프로모션은 매장별 재고 상황에 따라 예고없이 변동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