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바니·카페 베르나노 등 엄선해 세트 구성
  • ▲ 23일 오전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1층 '이탈리(EATALY)' 매장에서 직원들이 설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현대그린푸드
    ▲ 23일 오전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1층 '이탈리(EATALY)' 매장에서 직원들이 설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현대그린푸드
    현대그린푸드가 이탈리아 프리미엄 식문화 공간 이탈리(EATALY)의 인기 브랜드 상품인 트러플(송로버섯) 명가 얼바니, 명품 커피 브랜드 카페 베르나노 등을 엄선해 구성한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판매 상품은 이탈리 트러플 세트(15만5000원), 이탈리 커피 세트(10만5000원), 이탈리 파스타 세트(5만5000원), 이탈리 올리브오일&발사믹 세트(5만5000원)등 총 4종이다. 다음달 4일까지 현대백화점 전국 15개 점포 식품관 및 온라인몰(더현대닷컴·현대H몰)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