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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형 딤채' 74종 출시… 유산균 증식·빙온숙성 특화

스탠드·뚜껑형 망라김치·육류·채소 '식품별 특화모드' 집중

입력 2019-08-22 13:59 | 수정 2019-08-22 16:05

▲ 2020년형 딤채 ⓒ 위니아딤채

위니아딤채가 신제품 김치냉장고 2020년형 ‘딤채’를 내놨다. 올해 신제품은 뛰어난 유산균 증식 성능, 어는점에서 육류 등을 숙성해 맛을 살리는 ‘빙온기능’이 특징이다.

2020년형 딤채는 국내 유일 김치연구소(현 발효미과학연구소)의 ‘오리지널 발효과학’의 기술이 집약된 제품이다. 김치 뿐 아니라 육류·이유식 재료 등 다양한 식재료 보관에 최적화 돼있다.

◇ 초정밀 정온 기술로 독보적인 식재료 보관력

김치냉장고 다기능화에도 여전히 중요한 것은 김치 보관과 숙성 기능이다. 신제품 딤채의 김치 보관기능은 20년 1위 브랜드 명성에 걸맞게 한층 강화됐다.

26년 노하우가 집약된 정온 기술로 김치 맛을 자연발효 맛에 가깝게 구현한다. 장기 보관·숙성 기능도 강화해 언제나 균일한 맛을 낸다.

디자인은 프리미엄 트렌드를 채택했다. 최상급 제품 4룸 4도어 모델(551L)은 ‘New 3D 메탈’ 컨셉을 적용했다. 와이드 메탈 디스플레이가 상부에 위치해 사용성을 높였다. 돌출된 손잡이를 없애 깔끔한 인상을 주며 곡면과 직선이 조화를 이룬 도어 디자인으로 모던함을 강조했다.

신제품은 업계 최초로 빙온(氷溫)숙성모드를 지원한다. 빙온 숙성은 빙결점(-1.7℃)과 0℃ 사이에서 소고기, 돼지고기 등의 육류를 숙성하는 방식이다. 육류의 풍미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Oleic acid)을 더해주는 원리다. 빙온 숙성 시 고기는 연해지고 감칠맛이 상승한다.

손질한 채소와 이유식·샐러드 재료 보관 모드도 지원한다. 채소류를 세척하거나 잘게 다져 보관하게 되면 더 빨리 상하기 쉽다. 채소 보관 모드는 세척 후 다진 애호박, 양파, 브로콜리, 사과 등에 최적화된 온도를 제공한다.

◇ 업계 유일 4룸 독립·땅속냉각 기술로 20년 연속 ‘브랜드 1위’

20년 업계 1위의 자존심인 고유기술은 더 개선됐다. 온도와 수분 유지에 뛰어난 ‘오리지널 땅속냉각’과 업계 유일 룸 별 독립 냉각 제어를 강화했다. 딤채 독립냉각은 정밀하게 온도를 유지하는 기술로, 냄새 섞임을 방지한다.

식재료 냄새는 플래티넘 입체 청정 탈취 기술로 잡는다.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플래티넘(백금) 촉매를 적용해 탈취와 향균 기능은 물론, 에틸렌 가스 분해도 가능하다.

1인 가구 증가로 수요가 늘어난 1도어 ‘딤채 미니 102L’ 모델도 강화했다. 디스플레이를 상부 덮개에 위치해 사용을 개선했다. 디자인은 메탈 슬림 디스플레이로 구성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한다. 재질은 고경도 메탈 소재로, 내구성을 강화했다.

2020년형 김치냉장고 ‘딤채’는 총 74종으로 출시됐다. 그 중 스탠드형은 50종으로 출하가 84~449만원대다. 뚜껑형은 24종으로 출하가가 69~184만원 대다.

김혁표 대표는 “변화하는 라이프 스타일과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김치 보관 본연의 기능은 물론, 식재료 보관 기능 강화에 힘썼다”며 “20년 시장 1위 브랜드로서, 사계절 가전으로 성장하는 김치냉장고의 표준과 미래를 제시해 소비자의 신뢰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진 기자 heejin@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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