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0억원 범위 내 상인회별로 추가 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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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민금융진흥원
서민금융진흥원은 코로나19로 피해입은 전통시장에 긴급 지원하기로 21일 밝혔다 .추가 지원금액은 50억원으로. 지원대상은 상인회가 구성된 전통시장과 상점가다.이와 별개로 전통시장 상인회를 통해 영세상인에게 소액대출사업도 지원한다. 한 점포당 1000만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금리는 연 4.5% 이하며, 대출기한은 최대 2년까지다. 단 무등록사업자의 경우 5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