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트렌드 반영한 펀드 라인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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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생명
교보생명은 20일 생활자금 보장도 가능한 '(무)교보플러스하이브리드변액종신보험'을 출시했다.이 상품은 경제활동기에는 사망을 보장받고, 은퇴 후에는 가입금액의 90%까지 최대 30년간 생활자금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생활자금 개시 나이는 45~90세 사이에서 정할 수 있고, 받는 기간도 10년에서 30년까지 설정할 수 있다.또 디지털 트렌드와 시장환경 변화를 반영해 AI글로벌자산배분형, 글로벌원자재형 등 5개의 펀드를 신설하는 등 펀드 라인업도 다양화했다.이 밖에도 다양한 특약을 통해 3대 중증질병(암·뇌질환·심장질환), 치매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보험가입금액에 따라 적립금의 최대 8%까지 ‘고액유지보너스’를 받을 수 있으며, 10년 이상 장기 유지한 계약은 최대 5%까지 ‘장기유지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