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 뉴트로 감성 '싹쓰리 프로젝트' 실시BBQ 자체앱 리뉴얼… 고객 편의성 높여매일 바리스타룰스, 신규 광고 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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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던킨, 뉴트로 감성 꽉 채운 ‘싹쓰리 프로젝트’ 실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이 MBC 예능 ‘놀면뭐하니?’의 혼성 댄스그룹 ‘싹쓰리’와 함께하는 ‘싹쓰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유두래곤, 린다G, 비룡으로 구성된 싹쓰리와 함께 유쾌한 웃음으로 무더위를 타파하고, 던킨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싹쓰리의 90년대 감성을 더한 ‘싹쓰리 도넛’을 선보인다. 던킨의 스테디셀러 도넛을 활용했으며, 올드훼션드, 올리브 츄이스티, 보스톤 크림 등 3종을 90년대의 문화 아이콘 ‘카세트 테이프’ 패키지에 담아 제공한다. 패키지 디자인은 ‘싹쓰리’ 멤버별 개성을 담았으며 각각 민트, 핑크, 파란색을 활용해 시원한 여름 느낌을 강조했다.

    오는 31일까지 싹쓰리 도넛 기프트팩(2개입) 3종 구매시 2700원 할인된 5900원에 판매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커피/음료 구매시 싹쓰리 로고가 그려진 ‘다시 여기 받아 리유저블 컵’을 500원에 한정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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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BQ, 자체앱 리뉴얼… 주문 편의성 높여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 비비큐가 자체주문 어플을 리뉴얼하고 위치기반 주소 자동입력 기능과 선물하기, 배달 진행상태 표기 등 사용자 주문 편의성을 높였다.

    BBQ의 리뉴얼된 앱은 메인 화면에서 실시간 인기 메뉴를 노출하고 메뉴와 매장, 이벤트 등의 버튼을 배치해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화면을 구성했다. 자동로그인 기능을 비롯해 메뉴화면에서 바로 장바구니 담기가 가능해졌고 화면에 보다 많은 메뉴를 노출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위치기반으로 주변 BBQ 매장을 찾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위치기반으로 현 위치를 찾아 주소가 자동 입력되는 배달주소 자동입력기능을 채택했다. 기존 앱 주문의 단점도 개선해 매장 접수 전에는 취소가 가능하다. 선물하기, 단체 주문 기능도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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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유업 바리스타룰스, 정혁·스테파니 미초바 모델로 신규 CF 온에어

    매일유업이 방송인 정혁과 스테파니 미초바를 모델로 촬영한 바리스타룰스 신규 CF 두 편을 공개했다.

    20일 온에어를 시작한 신규 CF는 ‘바리스타룰스 로어슈거 에스프레소 라떼’와 ‘바리스타룰스 민트라임라떼’편으로, 각각 모델 정혁과 스테파니 미초바가 나서 바리스타룰스의 맛을 소개한다.

    매일유업은 신규 CF 공개를 기념해 ‘그 맛을 말해봐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경품은 바리스타룰스 홍보대사인 임영웅 LED 등신대와 리유저블 컵, 라인프렌즈 냉장고, 에어팟, 바리스타룰스 모바일 교환권 등이다.

    매일유업 직영몰에서 바리스타룰스를 한 박스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별도의 추첨 없이 증정품을 제공한다. 바리스타룰스 공식 홍보대사인 임영웅 팬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 임영웅 화보사진 등 다양한 굿즈가 마련돼 있어 임영웅을 좋아하는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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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비맥주, 카스 온택트 뮤직 페스티벌 CBP 2.0 조회수 83만회 넘어

    오비맥주는 대표 브랜드 카스의 온택트 뮤직 페스티벌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 커넥트 2.0(Cass Blue Playground Connect 2.0, 이하 CBP) 공연이 83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CBP는 지난 18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카스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 됐다. 3시간가량 진행된 이번 공연에는 한국, 일본, 미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8만 명 이상이 동시에 접속했다. 행사는 케이팝, 힙합 및 EDM에 이르는 풍성한 라인업은 물론 무대 바닥에서 위로 솟아오르는 카스 맥주캔과 AR 기술을 활용한 역동적인 무대연출, 아티스트와의 양방향 소통 등 실제 공연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공연은 거대한 카스 캔이 등장하며 시청자들이 캔 입구로 빨려 들어가 지구본을 통해 전세계를 여행하는 듯한 영상으로 시작됐다. 아티스트의 매 스테이지들이 프랑스, 그리스, 두바이, 미국, 이집트, 한국, 몰디브 등 세계 각국의 도시와 매치돼 시청자들이 안방에서도 전 세계를 여행하며 K팝의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게 연출됐다.

    이번 CBP는 화려한 라인업의 공연과 더불어 팬들과의 소통에도 중점을 뒀다. 특히 공연 중에는 접속자 중 100명의 화면을 중계해 비대면 방식으로 아티스트들이 관중들의 반응을 체감할 수 있게 구성했다. 또한 EXO-SC 피날레 무대에는 인터뷰 코너를 마련해 사전 추첨을 통해 선정된 3명의 팬들이 EXO-SC를 직접 인터뷰하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