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저축은행이 28일 서울 동작구의 본동종합사회복지관과 공동으로 추석맞이 나눔키트를 배달하는 '온정의 추석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임직원 20여명은 추석용품 및 코로나19 예방물품으로 구성된 추석 나눔 키트를 직접 포장, 동작구 관할 독거 어르신 등 180여가구에 키트를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NH저축은행은 매년 명절, 농번기, 재해 등 농업인과 우리사회에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사랑의 쌀나눔, 떡나눔, 성금모금, 재해복구, 일손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