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촬영세트장 주택문화관 '더샵갤러리'…직원들도 출현
  • ▲ 웹드라마 '숨은행복찾기' 한장면. ⓒ 포스코건설
    ▲ 웹드라마 '숨은행복찾기' 한장면. ⓒ 포스코건설

    "굳이 찾으려 하지마세요, 진심이 모이면 행복은 찾아옵니다. 당신의 행복에 더샵이 함께 합니다."

    포스코건설이 가족의 진정한 행복의미를 담은 웹드라마 '숨은행복찾기' 1·2편을 자사공식 유튜브채널에 동시 공개했다.

    드라마는 재택근무와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 지혜(허나경)와 친정엄마(김근영), 아들 서준(조원우), 남편(커뮤니케이션실 문정선 대리)이 주인공으로, 더샵아파트에서 거주하는 가족들간 갈등과 극복,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일상을 소박하게 그렸다.

    특히 에어샤워, 피팅스타일링 미러 등 더샵에서 구현하고 있는 스마트시스템을 자연스럽게 소개함으로써 첨단아파트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이번 드라마에는 포스코건설 직원이 남편역 외 단지주민 등으로 다수 출연했다. 

    포스코건설이 웹드라마를 제작, 론칭하게 된 것은 최근 유튜브가 소비자나 일반대중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가장 친근한 소통채널이고, 일상속 행복이나 주거공간의 편안함처럼 본질적인 것을 추구하는 더샵아파트 브랜드철학을 대중들에게 잘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감상후기와 익숙해 보이지 않았던 행복에 대한 사연을 댓글로 받는 이벤트를 실시,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