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이 웹 매거진 '비욘드 아파트먼트'. ⓒ GS건설
    ▲ 자이 웹 매거진 '비욘드 아파트먼트'. ⓒ GS건설
    GS건설이 자이 브랜드 웹매거진을 발간하고 소비자 소통 보폭을 넓힌다.

    GS건설은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자이(Xi)가 웹 매거진 '비욘드 아파트먼트(BEYOND APARTMENT)'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아파트 의미 그 너머의 비전과 가치를 찾아 가치 있는 삶을 담는 플랫폼으로서 아파트를 조명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삶에 대한 앞선 생각을 집중 조명하는 콘텐츠를 담은 웹 매거진과 오프라인 형태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웹 매거진 콘텐츠는 홈페이지에서 신청해 뉴스레터로 받아볼 수 있다.

    자이 아파트는 2002년 브랜드 론칭 이후 전국 266개 단지 24만여 세대가 거주중이다. 비욘드 아파트는 24만 세대의 입주민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디테일하게 보여주며 자이 브랜드의 가치를 공유한다.

    인터뷰를 통해 자이에 살고 있는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과 자이를 만드는 사람들의 아파트에 대한 가치를 논하고, 에디션은 자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라이프 제안과 글로벌 주거 라이프 변화를 다루는 인포그래픽으로 구성된다. 

    최신 트렌드나 흥미로운 콘텐츠, 아파트에 살아가는 사람들, 아파트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자이 브랜드 웹 매거진 비욘드 아파트먼트로 소비자들과 소통 공간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자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 아파트의 비전과 살아가는 사람들 이야기를 통해 아파트 너머 삶의 가치를 담아내는 매거진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