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메트라이프금융서비스 출범 이끌어
  • ▲ 박승배 메트라이프금융서비스 신임 대표ⓒ메트라이프생명 제공
    ▲ 박승배 메트라이프금융서비스 신임 대표ⓒ메트라이프생명 제공

    메트라이프생명이 자사 GA(독립법인대리점)인 메트라이프금융서비스 신임 대표에 박승배 전 전략제휴 채널(SA Channel) 담당 전무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박 신임 대표는 2001년 메트라이프생명의 필드매니저(FM)로 입사한 후 지점장과 본부장을 거쳐 2015년 전략제휴 채널 담당 임원으로 부임했다.

    박 대표는 2016년 6월 메트라이프금융서비스의 출범을 이끌기도 했다.

    메트라이프금융서비스는 67명의 소규모 조직으로 시작해 현재 732명의 설계사를 보유한 대형 GA로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