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04-29 10:56 | 수정 2021-04-29 11:53
삼성전자는 29일 진행된 올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글로벌 반도체 부족 현상으로 일부 세트부문에서 차질이 발생하고 있지만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스마트폰과 가전의 경우 주요 공급사와 긴밀히 협력하고 부품 재고 확보에 나서고 있다"며 "디스플레이 사업은 DDI(디스플레이 구동칩) 부족에도 1분기 최소화했으며 고객사와 수급상황을 수시로 살펴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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