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경기 관람권·홈경기 투어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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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5일 마포구에 위치한 마포프레스티지자이 아파트에서 진행된 FC서울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축구교실 행사에 참여한 입주민들이 축구 기술을 배우고 있다. ⓒ GS건설
GS건설이 자이 아파트 입주민에 특화서비스를 제공한다.GS건설은 FC서울과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소재 마포프레스티지자이 입주를 기념하며 FC서울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축구교실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차두리 FC서울 감독이 일일 강사로 참가했다. 선착순으로 접수된 열여섯 가족에게는 FC서울 티셔츠와 사인볼, 가방 등을 제공했다.앞으로 GS건설과 GS스포츠 FC서울은 서울 지역 내 자이 아파트 단지를 상대로 축구 클리닉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입주민들에게 FC서울 경기 관람과 FC서울 홈경기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한편, 마포프레스티지에는 GS건설의 자이 커뮤니티 통합 서비스인 자이안 비(XIAN vie)도 적용된다. GS칼텍스와 GS엠비즈, 금영엔터테인먼트, 자란다, 도그메이트, 와요, 청소연구소, 미소, 세차왕 업체를 통합 자이앱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지난 3월 GS건설은 국내 대표 라이프스타일 서비스 업체들과 협약을 맺고 아파트 입주민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