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채용설명회, 메티버스플랫폼 활용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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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건설이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롯데건설은 오는 11일부터 신입사원 채용 접수를 롯데그룹 채용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필요한 시점에 빠르게 채용하기 위해 상시채용으로 진행한다.

    접수기간은 11일 9시부터 29일 오후 6시시까지로 지원자격은 10월 입사 가능한 학사이상 학위 취득자 및 취득예정자다. 재학생이면 10월31일까지 졸업 가능해야 한다. 

    또한 해외여행 및 건강상 결격사유가 없어야 되고 남성은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야 한다. 직무별 필수·우대사항은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집직무는 △토목시공 △건축시공 △설계·인테리어 △기계시공 △안전(안전공학) △주택영업 △경영지원(현장) 등 총 7개 직무다. 전형 절차는 △지원서 접수 △서류 전형 △인적성 전형 △면접 전형 △건강검진 순이다. 면접은 비대면이나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향후 변경될 수 있다. 

    롯데건설은 이번 채용을 통해 토목 및 주택시공·설계분야 기술역량과 안전, 지원부서 관리역량을 강화하고 고객에 신뢰와 만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품질 개선을 위한 인재를 확보할 계획이다.

    건설업계 최초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부동산 프롭테크 활성화에 나선바 있는 롯데건설은 25일 신입사원 채용설명회를 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 타운(Gather Town)을 활용해 진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대면행사 개최가 어려운 상황에서 롯데건설 시그니처 건물인 롯데월드타워와 롯데캐슬을 배경으로 한 가상세계를 구현해 화상대화를 통한 직무 상담, 채용 정보를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채용설명회 사전참가접수는 11일부터 22일까지로 원활한 채용설명회 운영을 위해 사전 접수(선착순)를 신청한 구직자에 한해 개별적으로 상세 안내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