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이마트24, SSG랜더스 2사 만루에 삼진이면 '200만원' 기부

SSG랜더스와 기부금 전달 사회공헌 활동 전개이마트24의 ‘24’와 야구의 ‘2사 상황’ 연계삼진 때마다 기부금 적립

입력 2021-08-22 09:00 | 수정 2021-08-22 09:00

▲ ⓒ이마트24

이마트24가 SSG랜더스와 함께 사회공헌활동에 나선다.

이마트24는 이번 프로야구 시즌 후반기 동안 SSG랜더스의 홈경기 상황에 맞춰 기부금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이마트24의 숫자 ‘24’와 야구의 ‘2사 상황’을 연계해 홈경기 시 주자가 있는 투아웃 상황에서 SSG랜더스 투수가 삼진을 기록할 때마다 50만원의 기부금이 적립된다. 2사 만루 위기상황에서 삼진으로 마무리 하면 200만원이 기부금으로 적립된다.

적립된 기부금은 시즌 종료 후 삼진을 기록한 선수들과 이마트24의 이름으로 전달된다. 유소년 야구선수들과 소외계층 어린이들의 꿈을 지원하는 데 쓰여질 예정이다.

이번 기부 활동으로 2021시즌 프로야구에 대한 고객 들의 관심과 주목도를 높이고, 야구장을 방문에 응원하는 야구팬부터 집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집관족에게 이마트24 브랜드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이마트24는 SSG랜더스가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경기하는 28일 경기부터, 2사 만루 상황에서 삼진을 기록할 때 마다 전광판에 이마트24의 기부 메시지와 누적기부금을 노출할 예정이다.

이마트24는 지난 7월 SSG랜더스 라거, 슈퍼스타즈 페일에일, 최신맥주 골든에일 등 야구맥주 3종 출시를 시작으로 야구마케팅에 뛰어들었다. 야구 마케팅의 연장선상에 있는 이번 기부활동으로 이마트24의 야구맥주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내는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소현 기자 shlim@newdailybiz.co.kr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자동차

크리에이티비티

금융·산업

IT·과학

오피니언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