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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에 디저트까지" 식품·외식업계, '금값된' 딸기 전쟁

애슐리 퀸즈, 딸기 시즌 신메뉴 출시파스쿠치, 딸기 음료, 디저트 선봬투썸플레이스, 딸기 음료 4종 내놓아

입력 2022-01-20 11:25 | 수정 2022-01-20 11:45
식품·외식업계가 겨울 제철 과일 딸기를 활용한 각종 신메뉴를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랜드이츠의 대표 뷔페 브랜드 애슐리퀸즈는 딸기 시즌 신메뉴를 출시했다. 매년 초에 열리는 애슐리퀸즈의 생딸기 축제는 매일 새벽 매장으로 입고되는 신선하고 당도가 높은 산지 직송 생딸기를 활용해 트렌디하고 다채로운 디저트 레시피를 선보인다는 설명이다. 

전국 애슐리퀸즈 매장에서 스트로베리 인 원더랜드 테마로 진행되며, 신메뉴 15종을 만나볼 수 있다. 무제한 생딸기 바스켓, 베리 콕 초코 퐁듀, 생딸기 크럼블 케이크, 딸기 바스크 치즈 케이크 등이다.

애슐리 관계자는 "생딸기 축제는 호텔뷔페에 가지 않아도 1만~2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실속 있게 딸기 뷔페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커피전문점도 딸기를 활용한 신제품을 쏟아내고 있다. 파스쿠찌는 ‘It’s Strawberry(내 공간이 딸기로 가득해지는 순간)’를 콘셉트로 음료와 디저트 메뉴들을 선보였다. 요거트 젤라또, 새콤달콤요거트 그라니따, 딸기 주스 등과 함께 딸기 샌드 등 디저트 5종를 출시했다.

투썸플레이스는 스무살 투썸의 봄을 테마로 딸기 음료 4종을 출시했다. 치즈 크럼블 딸기 쉐이크, 딸기 가득 주스, 스트로베리 라떼 등이다. 신제품 음료 출시를 기념해 시즌 음료 4종 구매 시 멤버십 리워드 하트를 추가로 증정하는 더블하트 베네핏 이벤트도 진행한다. 투썸오더 주문 시 음료 1잔당 하트 3개, 매장 주문 시 음료 1잔당 하트 2개를 추가 적립해준다.

롯데GRS가 운영하는 엔제리너스는 딸기듬뿍주스, 크리미딸기라떼, 믹스베리주스, 베리몽키라떼 총 음료 4종을 출시했다. 디저트는 부드러운 소보루 크림번에 상큼한 딸기를 토핑한 딸기소보루크림번을 선보였다.

메가커피도 딸기 시즌메뉴를 내놓았다. 봄의 즐거움(Pleasure of Spring)이라는 주제 아래, 다양함을 담은 메가커피의 특별한 딸기 시즌메뉴는 딸기놀라 요거트 프라페, 한컵 딸기놀라, 딸기라떼,‘스크류 티플레저, 떠먹는 딸기치즈 케이크 등 5종이다.  
김보라 기자 bora6693@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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