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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치료제, 다음 주부터 40세 이상 기저질환자도 처방

오늘 기준… 총 8500명 팍스로비드 처방 받아낮은 처방률 고려… 순차적 연령 하향 조치 기존 50세 기준에서 '40세 이상'으로 확대

입력 2022-02-18 15:39 | 수정 2022-02-18 16:15

▲ ⓒ강민석 기자

코로나19 먹는 치료제인 화이자사의 팍스로비드 처방연령이 기존 50세에서 40세이상으로 확대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화이자사 먹는 치료제(팍스로비드)의 투여연령을 다음주 월요일(21일)부터 40세 이상으로 확대 처방한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방역당국은 계속해서 팍스로비드의 처방연령을 낮춰왔다. 65세 이상에서 60세 이상으로 지난달 22일 확대했으며 이달 7일은 50대 기저질환자까지 먹는치료제를 확대 처방한 바 있다.

18일 중대본 자료에 따르면 2월 17일 기준으로 재택치료자 7183명 등 총 8905명이 팍스로비드를 처방 받았다. 

팍스로비드는 현재 노인요양시설, 요양병원, 감염병전담병원까지 사용 및 처방기관에서 처방 중이며 오는 21일부터는  60세 이상, 면역저하자, 50세 이상 기저질환자에 더해 40대 기저질환자까지 투여대상을 확대될 전망이다. 

아울러, 당국은 호흡기클리닉, 호흡기진료지정의료기관도 치료제 사용 관련 교육 실시 이후 2.25.(금)부터 처방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방대본은 “40대 이상 기저질환자까지 투여대상 확대와 호흡기클리닉, 호흡기진료지정의료기관 등 처방기관 확대에 따라 의료진에게 치료제 사용지침을 준수해야 한다”고 밝히며 처방 및 복용의 주의를 당부했다.

경남희 기자 imenami@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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