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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가격 폭락' 어려움 겪는 무안 양파 농가 돕는다… '상생 양파빵' 출시

'ESG행복상생 프로젝트' 일환농협과 함께 무안 양파농가 돕기 2년째 나서황재복 대표 "농가 상생 ESG 경영활동 지속 확대"

입력 2022-04-06 10:05 | 수정 2022-04-06 10:30

▲ ⓒSPC그룹

SPC그룹이 ‘ESG행복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농협중앙회와 함께 어려움을 겪는 무안 양파 농가 돕기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급감으로 양파 가격이 약 70% 폭락하고, 햇양파 수확까지 다가오면서 무안 양파 농가의 상황이 절박하다는 소식에 SPC그룹이  발 벗고 나선 것이다.

지난해 6월에도 SPC그룹은 가격 폭락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무안 양파 농가를 돕기 위해 상생 협약을 체결, 무안 양파빵 4종을 출시한 바 있다. 파리바게뜨 무안양파빵은 600만개 이상 판매되며 무안 양파 농가의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탰다.

SPC그룹은 파리바게뜨를 통해 ‘무안양파빵’ 6종을 출시해 양파 소비를 활성화하고, 농협은 전국 농협은행을 통해 어려운 이웃 및 코로나19 방역 활동 봉사자들에게 양파빵을 기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6일 SPC그룹 황재복 대표이사와 권준학 농협은행장, 서삼석 국회의원(전남영암∙무안∙신안군,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이중희 파리바게뜨 가맹점주협의회장 등은 파리바게뜨 강남서초점에서 만나 양파 소비촉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농업인 지원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임소현 기자 shlim@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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