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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3만원' 주장하던 BBQ, 결국 2000원 인상

5월 2일부터 전 품목 2000원 일괄 인상키로BBQ "지난해부터 납품업체 가격 올려주며 고통 감수""고객과 패밀리 위한 고통 감내, 부득이하게 가격 조정"

입력 2022-04-22 17:08 | 수정 2022-04-22 20:14

▲ ⓒ 제너시스BBQ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 BBQ이 다음달 2일부터 가격을 올린다.  

BBQ는 황금올리브 치킨 기존 1만8000원에서 2만원으로, 황금올리브 닭다리 1만9000원에서 2만1000원으로 인상하는 등 전 메뉴(사이드메뉴, 음료 및 주류 제외)를 2000원 인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가격조정 배경에 대해 BBQ는 "배달앱 중개 수수료 및 배달비(라이더 비용)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패밀리들의 제품 가격인상 요구가 꾸준히 있어 왔다"고 설명했다. 지난 12일 동행위원회(가맹점 동반행복위원회)가 BBQ 본사에 제품가격 인상을 재차 요구했다는 주장이다. 

앞서 bhc는 지난해 12월 치킨 등 제품의 가격을 1000~2000원 올렸다. 해바라기 후라이드는 1만5000원에서 1만7000원으로 뿌링클 콤보 등 콤보류와 레드킹 윙 등 윙류는 1만8000원에서 2만원으로 올랐다.

교촌에프앤비도 지난해 11월 가격을 인상했다. 이에 교촌오리지날과 허니오리지날이 1만5000원에서 1만6000원, 교촌윙과 교촌콤보가 1만7000원에서 1만9000원으로 각각 가격이 올랐다.
김보라 기자 bora6693@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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