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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마인', 비건 화장품 시장 진출

쿠션·립밤·립스틱 등 비건 화장품 3종 출시전국 마인 매장과 더한섬닷컴 통해 판매동물 실험·원료 배제·콩기름 인쇄 적용

입력 2022-05-03 09:59 | 수정 2022-05-03 11:18

▲ ⓒ한섬

한섬의 프리미엄 여성복 브랜드 ‘마인’이 화장품 시장에 진출한다.

마인은 ‘비건 화장품’을 론칭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마인의 ‘비건 화장품’은 쿠션 ‘마인 플로리스 쿠션 알로드로즈’, 립밤 ‘마인 레브르 듀 글라쎄’, 매트 립스틱 ‘마인 레브르 듀 마뜨’ 등 3종으이다. 다마스크 장미, 카렌둘라꽃(금잔화) 등 꽃 추출물을 사용해 보습 효과와 피부 진정 효과 등을 높였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마인의 ‘비건 화장품’은 특히 전 제품 모두 동물 실험과 동물성 원료를 배제한 것이 특징이다. FSC 산림보호 인증을 받은 종이를 사용하고 친환경 콩기름 인쇄를 적용해 프랑스의 비건 인증 전문기관 EVE(Expertise Vegan Europe)로부터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피부자극테스트를 통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는 저자극 제품으로 판정받았다.

판매 가격은 쿠션은 5만2000원, 립밤과 매트 립스틱은 각각 3만2000원으로 책정됐다. 

한섬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 브랜드의 콘셉트와 아이덴티티를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보라 기자 bora6693@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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