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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카디프손보 사장에 강병관 내정

77년생삼성화재 부장 역임당국 본인가 후 선임 예정

입력 2022-05-12 15:12 | 수정 2022-05-12 15:26

▲ 강병관 카디프손보 사장 후보 내정자ⓒ신한금융지주 제공

신한금융지주가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이하 자경위)를 열고 BNPP카디프손해보험(이하 카디프손보) 인수추진단장 겸 사장 후보로 강병관 전 삼성화재 부장을 내정했다고 12일 밝혔다.

1977년생으로 40대인 강 내정자는 포항공대에서 수학·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뉴욕대에서 수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학 재학 중 '카페24' 등 스타트업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했고, 2006년 삼성화재에 입사후 대외 제휴·투자 전략·전사 경영·리스크 관리 등의 업무를 맡았다.

강 내정자는 당국의 본인가 후 사장으로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한편, 신한금융은 지난해 11월 손해보험업 진출을 위해 카디프손보 인수를 발표했다. 현재 자회사 편입에 대한 금융당국의 인가를 기다리고 있다.

전상현 기자 jsangh@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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