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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래미안에 에버로즈 테마가든 적용…원베일리 첫 도입

에버랜드 자체개발품종 에버로즈 테마로 한 조경 입주민 위한 장미전문 가드너 교육과정 도입예정

입력 2022-05-16 10:43 | 수정 2022-05-16 10:49

용인 에버랜드에서만 볼수 있었던 '에버로즈'를 이제는 아파트단지내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 오세철)은 현재 시공중인 서울 서초구 래미안원베일리에 '에버로즈 테마정원(가칭)'을 적용한고 16일 밝혔다.

에버로즈는 에버랜드에서 자체개발한 장미품종으로 2021년 기후 국제 장미콘테스트에서 은상 및 특별상을 수상, 상품성을 인정받은바 있다. 기후 국제 장미콘테스트는 나고야·도쿄와 함께 일본 3대 장미콘테스트중 하나로 영국 데이비드 오스틴, 프랑스 델바르 등 세계유수 장미회사가 참가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래미안원베일리를 시작으로 향후 다른 아파트단지에도 에버로즈를 활용한 조경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입주민을 대상으로 장미를 직접 가꾸고 돌볼 수 있는 전문가드너 교육과정인 '로자리안 육성 프로그램'을 도입할 예정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에버로즈 테마정원 적용으로 입주고객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에버로즈 테마정원을 도입할 예정인 래미안원베일리는 신반포3차와 경남아파트를 통합 재건축한 단지로 2023년 8월 준공예정이다.

박지영 기자 pjy@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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