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해건협-행복청, 印尼 수도이전 민간기업 간담회

건설-엔지니어링사 및 공기업 50여명 참석인도네시아 신수도 개발 마스터플랜 공유

입력 2022-06-23 14:58 | 수정 2022-06-23 15:52

▲ 해외건설협회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다섯 번째 '인도네시아 수도 이전사업 민간기업 간담회'를 열었다. ⓒ해외건설협회

해외건설협회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다섯 번째 '인도네시아 수도 이전사업 민간기업 간담회'를 열었다.

23일 해건협에 따르면 최근 행복청과 해외건설협회 교육센터에서 제5차 '인도네시아 수도 이전사업 민간기업 간담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주요 건설·엔지니어링사와 공기업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는 행복청의 인도네시아 신수도 개발 마스터플랜과 정부 핵심구역 단계별 개발계획, 사업 추진 관련 법령제정 및 발주 일정 등 현지 정부의 최근 동향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양국 정부간 협력 사업으로 추진 중인 경제혁신 파트너십 프로그램(EIPP)과 K-City 네트워크 추진현황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인프라 프로젝트 관련 발주 일정에 대해 많은 관심을 표명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 추진 일정과 정부 지원 내용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참여 기관 및 기업 간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인도네시아 수도 이전사업은 약 40조원 규모로, 2045년까지 총 5단계로 나눠 추진할 계획이다. 현지 정부는 2월 신수도 법안을 공포했으며 3월 신수도청 출범 및 4월 후속 대통령령을 제정하는 등 사업 추진을 가속해나가고 있다.

해건협 측은 "앞으로도 행복청과 관련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정보 공유를 활성화해 우리 기업의 신수도 사업 진출을 적극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재용 기자 jay1113@newdailybiz.co.kr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자동차

크리에이티비티

금융·산업

IT·과학

오피니언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