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분야 정책 설계 및 인적 네트워크 확보
  • ▲ 양성일 신임 고려대 보건대학원 
 특임교수. ⓒ고려대 보건대학원
    ▲ 양성일 신임 고려대 보건대학원 특임교수. ⓒ고려대 보건대학원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이 전 보건복지부 양성일 제1차관을 특임교수로 임용했다.

    30일 고대 보건대학원에 따르면 오는 7월부터 1년간 양성일 특임교수는 강의 및 연구지원, 자문 역할 등을 맡을 예정이다.

    양 특임교수는 1992년 보건복지부 사무관으로 업무를 시작한 이후 보건복지부 첨단의료복합단지조성사업단 단장, 건강정책국장, 보건산업정책국장, 대변인,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굵직한 국내 보건정책 설계과정에 참여했으며 보건의료 분야 지식과 인적 네트워크를 갖췄다는 평가다. 최근까지 복지부 제1차관직을 지냈다. 

    윤석준 보건대학원장은 “사회복지·인구정책·연금정책 분야 요직을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인 양성일 특임교수가 보건정책 연구와 보건학 저변을 넓히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