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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정부 부가세 면제 상품 500여종 가격 인하

부가가치세 면제 상품 500여가지 가격 10%↓맛김치, 태양초 찰고추장 등 대표품목 최대 50% 할인할당관세 0%적용 캐나다산 돈육 30% 할인

입력 2022-07-01 06:00 | 수정 2022-07-01 06:00

▲ ⓒ이마트

이마트는 정부의 한시적 부가가치세 면세 정책에 따라 대상 상품 가격 할인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이마트에서 가격이 인하되는 상품은 약 500여가지다.

이날부터 부가가치세가 면제되는 품목은 간장, 된장, 고추장, 김치, 단무지, 젓갈류 등 단순 가공식료품 중 비닐, 플라스틱, 병 등에 포장되어 판매되는 상품이다.

이마트는 정부의 물가안정 정책에 적극 동참하는 의미에서 오는 13일까지 부가가치세가 면제되는 장류, 김치, 젓갈 등의 대표상품에 대한 최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청정원 태양초 찰고추장(2.5㎏)은 1만7800원, 청정원 햇살담은 진간장골드(1.7L)는 9900원에 1+1, CJ해찬들 재래식 된장(500g)은 2개 구매시 50% 할인 판매한다.

이밖에 종가집 맛김치(1.2㎏)는 1만800원에, 한성 광천새우젓(250g) 8180원, 일미 김밥단무지(400g)는 2080원에 저렴하게 준비했다.

할당관세 0% 적용되는 캐나다산 돈육에 대한 할인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이마트는 오는 2일까지 캐나다산 냉장 삼겹살, 목심 50톤을 준비해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30%가량 할인된 100g에 1366원에 판매한다.

행사가 종료되는 3일부터는 기존 정상가 100g당 1980원보다 10%가량 저렴한 1780원에 상품을 판매한다.
조현우 기자 akgn@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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