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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 제주서 타이칸 등 프리미엄 전기차 단기렌털 실시

약 1000여 충전기 무료 이용 카드·완전 자차 서비스 제공

입력 2022-08-08 14:35 | 수정 2022-08-08 16:20

▲ ⓒSK렌터카

SK렌터카가 프리미엄 친환경 전기차 라인업을 확대하며 고객가치 제고에 나선다.

SK렌터카는 제주에서 전기차 단기 렌털 이용 고객의 선택지를 다채롭게 하기 위해 포르쉐 ‘타이칸’, 벤츠 ‘EQS 350’, 아우디 ‘e-트론 S’ 등 다양한 독일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의 전기차를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SK렌터카가 프리미엄 전기차를 도입한 배경으로는 보다 다양한 전기차를 이용해보고 싶다는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서다. 

이번에 도입한 세 차종은 모두 차량 가격이 1억원을 웃도는 초고가 프리미엄 전기차들이다.

타이칸은 포르쉐에서 최초로 선보인 순수 전기 스포츠카로 기존 내연기관에서 보여준 포르쉐만의 초고성능 감성을 고스란히 전해준다. 

EQS는 벤츠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VA(Electric Vehicle Architecture)를 적용해 출시한 S클래스급의 첫 번째 럭셔리 전기 세단이다. 

아우디 e-트론 S는 세계 최초로 총 3개의 전기 모터(후륜 2개·전륜 1개)를 장착해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고성능 전기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프리미엄 전기차를 단기 렌털 상품으로 선보인 SK렌터카는 전기차 이용 고객에 걸맞은 편의성을 제공함과 동시에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도 능동적으로 대응 가능케 준비했다. 

우선 제주도 내 약 1000여 전기차 충전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카드를 제공한다. 또한 사고 시 운전한 차량의 수리비를 전액 부담할 필요 없는 완전 자차 보험 서비스도 운영한다. 대여 관련 자세한 사항은 SK렌터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제주 여행과 함께 다양한 전기차를 이용하길 원하는 고객의 소리를 귀 기울여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의 첨단 기술과 노하우가 집약된 프리미엄 전기차를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업계 트렌드 세터로서 다양한 국내외 친환경 전기차를 선제 도입해 고객 가치를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가영 기자 young@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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