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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서 4관왕

"차별화된 디자인 아이덴티티 전략 높이 사"

입력 2022-08-11 15:56 | 수정 2022-08-11 16:40

▲ 獨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dot Design Award 2022)’에서 디자인 콘셉트 부문 ‘본상(Winner)’을 수상한 SK매직의 디자인 아이덴티티 ‘내추럴 모노크롬(Natural Monochrome)’ ⓒSK매직

SK매직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Winner)을 잇따라 수상하며 4관왕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3월 진행된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는 '보더리스 인덕션'이 본상을 차지했다. 보더리스 인덕션은 독일 iF, 레드닷, 미국 IDEA,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 등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석권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지난 7월 열린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는 SK매직의 디자인 아이덴티티 전략인 '내추럴 모노크롬'과 '3D 에어샷 의류관리기'가 본상을 수상했다. 내추럴 모노크롬은 '생활 속 자연스러움'을 지향하는 SK매직의 차별화된 디자인 아이덴티티 전략으로 가전이 공간 속으로 스며들어 고객의 생활에 일부가 되고자 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지난 4일 발표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는 신입 및 영입 구성원에게 제공되는 '친환경 웰컴 키트'가 본상을 차지했다. ESG경영에 대한 구성원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제작된 웰컴 키트는 펜과 노트, 달력, 메시지 카드, 텀블러, 포장재까지 모두 친환경 소재를 적용했다. 

특히 선순환을 상징하는 그래픽 콘셉트를 활용해 고객만족과 구성원의 행복, 혁신과 패기, 사회적 가치 등 SK매직이 추구하는 5가지 기업문화를 형상화해 스토리로 전달하려 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SK매직 관계자는 "제품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3개 부문 모두 본상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SK매직은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과 차별화된 디자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일상에 보탬이 되는 생활구독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박소정 기자 sjp@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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