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맥주에 싱글몰트 콘셉트 적용'몰트 이력 정보' 도입 통해 보리 수확부터 제품화까지 확인용량 355㎖, 알코올 도수 4.6도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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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호주 태즈메이니아 섬에서 자란 보리를 100% 사용한 테라 싱글몰트 스페셜 에디션을 한정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테라X김선우 에디션’, ‘테라 X 스마일리 에디션’에 이은 테라의 세 번째 스페셜 한정판이다.

    국내에서 맥주에 싱글몰트 콘셉트를 적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이트진로는 싱글몰트에 맞게 ‘조 화이트 몰팅스’에서 제맥을 진행했으며, 국내 레귤러 맥주 최초 ‘몰트 이력 정보’도 도입했다.

    제품에 인쇄된 QR코드를 통해 보리를 수확한 농장부터 싱글몰트 맥주로 제품화되기까지의 일련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은 21일부터 355㎖ 용량에 알코올 도수 4.6도로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