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활동 재개8개 자회사 2천여명 냉방용품 점검, 전통시장 방문, 난방용품 점검 등 계획
  • SK이노베이션은 코로나 대유행 이후 3년 만에 '행복나눔 사랑잇기' 대면 봉사활동을 재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5월 26일 행복나눔 사랑잇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SK어스온 명성 사장(왼쪽 첫 번째)과 구성원들이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 제공
    ▲ SK이노베이션은 코로나 대유행 이후 3년 만에 '행복나눔 사랑잇기' 대면 봉사활동을 재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5월 26일 행복나눔 사랑잇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SK어스온 명성 사장(왼쪽 첫 번째)과 구성원들이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 제공
    명성 SK어스온 사장과 구성원들이 홀로 어르신 돕기 등 대면 봉사활동에 나섰다.

    SK이노베이션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행복나눔 사랑잇기’ 대면 봉사활동을 재개했다고 11일 밝혔다. 행복나눔 사랑잇기는 2016년부터 운영된 SK이노베이션의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석유개발사업 자회사 SK어스온 명성 사장과 구성원들은 지난달 26일,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방충망을 수리하고 집안을 청소했다. 명 사장과 구성원들은 홀몸 어르신들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SK이노베이션은 올해 각 계절별 테마에 맞춰 행복나눔 사랑잇기를 총 4회 시행할 예정이다. 

    이미 실시한 5월 봄맞이 대청소를 시작으로 SK이노베이션을 비롯한 8개 자회사 구성원 2000여 명은 내달 혹서기 냉방용품 점검, 9월 전통시장 방문, 11월 혹한기 난방용품 점검 등을 주제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성원들은 홀몸 어르신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도 병행한다. 키오스크, 셀프계산대 등 디지털기기 활용법과 유통-소비기한 제도, 분리배출 방법 안내 등이 대표적이다. 후원물품도 전달한다.

    명 사장은 “3년 만에 재개된 ‘행복나눔 사랑잇기’를 계기로 SK이노베이션 계열의 자원봉사활동이 다시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구성원들과 함께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에 동참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