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기 생산 능력 확보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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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시스템은 중장기 생산 능력 확보를 위해 2213억원 규모로 구미 신사업장에 건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회사의 자기자본대비 10.96%에 해당한다. 투자비용은 설계 및 공사비 등에 투입된 2116억원, 이전비용에 투입된 97억원을 합한 금액이다.

    투자기간은 오는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옛 한화 구미공장 부지에 2025년 말까지 신사업장을 건설하고 2026년부터 사업장을 이전한다는 방침이다.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삼성전자 사업장 일부를 임차해 운영 중인 구미 제조사업장의 운영 리스크를 해소하고, 중장기 생산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신사업장을 건설 및 이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