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부터 9월3일까지 진행배우 기소유·박다온과 함께한 화보 선봬기능성 발열 세트 아이템 5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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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랜드가 운영하는 남유럽 감성 아동복 브랜드 무누가 JTBC 드라마 ‘나쁜엄마’에서 예진·서진 쌍둥이 남매로 출연한 배우 기소유·박다온과의 23 FW ‘하트 터치(HEART TOUCH) 캠페인’을 24일 공개했다.

    무누는 이번 프리오더에 새로운 라인인 데일리 무누를 선보인다. 이 중 ‘하트 터치 캠페인’에서는 가을 시즌부터 착용하기 좋은 기능성 발열 세트 아이템을 5종 세트로 선보인다.

    이번 ‘하트 터치 캠페인’은 고객 조사를 통해서 만나보고 싶은 아이템으로 발열 내의 셋업이 선정됐다. 해당 아이템은 보온성, 신축성, 경량성까지 갖췄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무누는 온라인으로만 진행되는 프리오더 전용 브랜드로, 23FW ‘하트 터치(HEART TOUCH) 캠페인’ 및 가을 프리오더는 오는 28일 자정부터 9월3일까지, 7일간 키디키디 및 무누 공식 인스타그램 (SNS)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