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전시장 '시티큐브 베를린' 건물 외관에 설치'스마트싱스' 기반 '의미 있는 연결 경험' 강조
  • ▲ 독일 베를린 '메세 베를린(Messe Berlin)'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3'에 앞서 삼성전자 전시장이 마련된 '시티큐브 베를린(City Cube Berlin)' 건물 외관에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한 의미 있는 연결 경험을 강조하는 'Do the SmartThings'를 표현한 옥외 광고 ⓒ삼성전자
    ▲ 독일 베를린 '메세 베를린(Messe Berlin)'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3'에 앞서 삼성전자 전시장이 마련된 '시티큐브 베를린(City Cube Berlin)' 건물 외관에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한 의미 있는 연결 경험을 강조하는 'Do the SmartThings'를 표현한 옥외 광고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오는 1일부터 5일까지(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3'개막을 앞두고 본격적인 관람객 맞이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IFA 2023'에 앞서 삼성 단독 전시장이 마련된 '시티큐브 베를린(City Cube Berlin)' 건물 외관에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한 의미있는 연결 경험을 강조하는 'Do the SmartThings'를 표현한 옥외 광고를 설치했다.

    '시티큐브 베를린'은 총 3층에 해당되는 건물로 지난 2014년부터 삼성전자가 건물 전체를 사용해 각종 전시는 물론 거래선 미팅, 내부 회의 등을 진행하고 있다.
  • ▲ 독일 베를린 '메세 베를린(Messe Berlin)'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3'에 앞서 삼성전자 전시장이 마련된 '시티큐브 베를린(City Cube Berlin)' 건물 외관에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한 의미 있는 연결 경험을 강조하는 'Do the SmartThings'를 표현한 옥외 광고 ⓒ삼성전자
    ▲ 독일 베를린 '메세 베를린(Messe Berlin)'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3'에 앞서 삼성전자 전시장이 마련된 '시티큐브 베를린(City Cube Berlin)' 건물 외관에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한 의미 있는 연결 경험을 강조하는 'Do the SmartThings'를 표현한 옥외 광고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이번 IFA 2023에서 업계 최대 규모인 6026㎡(약 1823평)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Connection that matters(의미 있는 연결)'를 주제로 옥외광고에서 표현한 스마트싱스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방문객들이 체험할 수 있게 꾸렸다.

    전시장 입구에 설치된 초대형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더 월(The Wall)'을 활용한 새로운 개념의 미디어 파사드도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