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부위 즐기는 트렌드 확산… '프리미엄 한우 세트' 선봬'고든램지', '양지훈' 셰프 한우 세트 출시롯데百 바이어들이 엄선한 '엠디스 픽' 세트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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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전문가들이 엄선한 ‘프리미엄 한우 세트’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오는 8일부터 시작되는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에서 롯데백화점은 차별화된 한우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선보인다.먼저 1++ 안심·등심·채끝·갈비살로 구성된 ‘고든램지 1966 럭셔리 한우 GIFT’ 45만9000원, 등심·업진살·양지·홍두깨로 구성된 ‘고든램지 1++ 프리미엄 한우 GIFT’ 세트는 35만9000원이다.세계적인 요리학고 ‘르 코르동 블루’ 출신 양지훈 셰프와 함께 기획한 ‘한우 스테이크 GIFT’도 선보인다. ‘Chef’s 한우 안심 샤토브리앙 GIFT(51만원)’, ‘Chef’s 한우 혼합 GIFT(49만원)’ 등이다.롯데백화점 바이어들이 엄선한 ‘엠디스 컷’도 선보인다. ‘엠디스컷 투쁠 명품 GIFT (42만원)’, ‘엠디스컷 투쁠 로스 GIFT(35만원)’, ‘엠디스컷 투쁠 수육 GIFT(20만원)’ 등 점포별 50세트 한정 수량 판매한다.롯데백화점은 이 밖에도 육질 판별 및 숙성 등 과학 기술을 다양하게 한우에 접목시킨 ‘설로인’의 한우 GIFT와 ‘롯데호텔’과 협업해 선보이는 프리미엄 한우 GIFT 등도 본 판매에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