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마을환경 개선 위한 골목길 벽화·정원 조성
  • (좌로부터) 김근용 대구종합사회복지관장, 장대문 한국부동산원 ESG전략실장, 이홍렬 초록우산 홍보대사 등이 후원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 (좌로부터) 김근용 대구종합사회복지관장, 장대문 한국부동산원 ESG전략실장, 이홍렬 초록우산 홍보대사 등이 후원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한국부동산원이 초록우산 대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 환경개선을 위한 '안심사랑 벽화·정원'을 조성했다.

    16일 부동산원에 따르면 '안심사랑 벽화·정원' 조성사업은 5월 부동산원과 DGB사회공헌재단이 공동으로 개최한 '2023 ESG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 비영리단체부문 최우수 아이디어에 채택된 것으로, 부동산원은 총사업비 2600만원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우리가 만드는 깨끗한 안심마을'을 주제로, 안심4동 인근 노후화된 주택가에 벽화(안심사랑 벽화)거리를 조성하고, 방치된 폐가 및 공터를 정원(안심사랑 정원)으로 재단장했다.

    '안심사랑 벽화'는 대구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창작공모대회에서 수상한 작품이다. 이와 관련, 지난달 부동산원 임직원 20여명과 벽화서포터즈 등은 앞서 부동산원 임직원들이 모은 플라스틱 병뚜껑 1만개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벽화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안심사랑 정원'은 방치돼 안전을 위협하는 폐가 및 공터를 지역민들을 위한 정원으로 재조성하는 사업이다.

    유은철 부동산원 부원장은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역사회 환경개선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ESG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