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첫 MLB, KBO, CPBL 통합 야구 게임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 롯데 자이언츠 박세웅 등 홍보 모델 눈길22일 위메이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론칭 기념 특별 방송 공개
  • ▲ ⓒ위메이드
    ▲ ⓒ위메이드
    위메이드는 21일 야구 게임 '판타스틱 베이스볼'을 170여개국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판타스틱 베이스볼은 MLB, KBO, CPBL 등 글로벌 리그를 통합한 세계 최초의 모바일 야구 게임이다. 싱글 플레이와 챌린지 등 PvE 모드를 비롯해 전 세계 이용자와 경쟁하는 시즌, 시뮬레이션, 올스타 PvP 등 다양한 콘텐츠들로 구성됐다. 실제 선수들의 얼굴과 동작을 사실적으로 구현해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이용자는 스카우트 시스템을 통해 손쉽게 선수를 영입하고 육성할 수 있다. 선택한 리그를 중심으로 나만의 드림팀을 구성하면서 다른 리그 소속 선수들도 라인업에 추가할 수 있어, 더욱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위메이드는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 ▲롯데 자이언츠 박세웅 ▲키움 히어로즈 김혜성 선수를 홍보 모델로 선정했다. 선수들과 함께 판타스틱 베이스볼의 색다른 재미를 알리는 다양한 행보를 펼칠 계획이다.

    판타스틱 베이스볼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도 실시된다. 4월 1일까지 접속만해도 푸짐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같은 기간 시즌 모드에서 순위권을 달성한 이용자들에게는 선수들을 빠르게 육성할 수 있는 아이템이 제공된다. 또 4월 2일까지 주어진 미션을 완료하면 세계 최고 선수들을 영입할 수 있는 아이템이 지급된다.

    위메이드는 22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판타스틱 베이스볼 론칭 기념 특별 방송을 공개한다. KBO와 CPBL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 박세웅 ▲키움 김혜성 ▲티이강 호크스 왕보룽, 왕야오린 선수가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