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 개관 110주년 기념 ‘유용욱바베큐연구소’ 협업 스페셜 디너 선봬24층 콘스탄스서 10월10일, 11일 이틀간 진행유용욱바베큐연구소의 시그니처 비프립 등 메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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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호텔앤리조트의 최상급 호텔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이 조선호텔 개관 110주년을 기념해 ‘유용욱바베큐연구소’와 협업한 스페셜 디너를 10월10일부터 이틀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조선팰리스 24층에 위치한 파인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콘스탄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스모크 다이닝 레스토랑 ‘유용욱바베큐연구소’를 이끄는 요리 전문가 유용욱 소장을 초청해 독창적인 훈연 기법으로 조리한 메뉴들을 선보인다.눈길을 사로잡는 웨버 그릴 퍼포먼스부터 불을 활용한 유용욱바베큐연구소의 시그니처 비프립과 수제 이베리코 베이컨, 갈비 라면 등의 메뉴가 준비된다. 페어링할 수 있도록 모든 고객에게 조선호텔 시그니처 수제 맥주인 ‘제이 라거’를 1잔씩 제공한다.예약은 유선 또는 네이버 예약, 캐치테이블을 통해 가능하다.한편 콘스탄스는 가을 시즌을 맞아 각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채로운 신메뉴들을 선보인다.대표 메뉴로는 한식 섹션의 가을 대표 생선인 전어회를 사용한 야채 무침, 중식 섹션의 제철 광동식 도미찜, 유러피안 섹션의 무화과를 가득 올린 무화과 치킨, 주문 즉시 조리하여 제공하는 누들 섹션의 꽃게 탕면, 달콤 상큼한 사과로 채운 디저트 섹션의 애플 파이 등 입안 가득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메뉴들을 맛볼 수 있다.콘스탄스에서는 주중 석식, 주말 중식 및 석식에 뷔페 이용 시간 동안 두 차례에 걸쳐 도미, 아까미, 연어, 단새우, 교쿠, 광어, 흰돗대기 새우, 우니 등 약 10여종의 프리미엄 스시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도록 제공해 뷔페에서 접하는 스시 오마카세를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