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도 해외주식 데스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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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투자증권 제공.
한국투자증권이 온라인 금융투자 서비스 뱅키스(BanKIS) 고객을 대상으로 설 연휴 기간 해외주식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한국투자증권은 24일 설 연휴 기간에도 투자자의 거래를 위한 해외주식 데스를 운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벤트는 해외주식 거래금액 구간별 추첨을 통해 최대 200달러와 엔비디아 주식을 지급한다.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1000만 원 이상 거래 고객 중 1500명을 추첨해 10~100달러를, 내달 1일부터 7일까지 5억 원 이상 거래고객 300명을 추첨해 100달러를 지급한다. 추가로 이벤트 전체 기간 누적 거래금액이 30억 원 이상인 고객 100명을 추첨해 엔비디아 주식 1주를 제공한다. 당첨되지 않은 고객에게도 테슬라 2배 추종 상장지수펀드(ETF) TSLL을 일괄 지급한다.이밖에 해외거래 서비스 최초 신청자의 경우 3개월간 미국주식 거래수수료 무료 혜택이 제공된다. 이벤트 신청 시 30달러도 받을 수 있다. 타 금융사에서 해외주식을 이전하는 경우에도 최대 600만 원의 혜택과 2개월간 미국주식 거래수수료 무료 혜택이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