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470명 대상…참여 고객 32명 경품 제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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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안타증권 제공.
유안타증권은 리테일 우수 고객 초청 '슈퍼 셀럽과의 만남' 행사 시즌 3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9일 대구를 시작으로 25일 광주, 28일 창원과 부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대고객 서비스 강연회 '슈퍼 셀럽과의 만남'은 평소 만나기 어려운 각 분야의 유명 인사를 초빙해 고객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소통 채널 프로그램이라고 유안타증권은 소개했다. 지난해 12월 열린 시즌 2는 김창옥 김창옥아카데미 대표와 정태익 더하이에듀 대표의 강연으로 진행된 바 있다.이번 시즌3는 글로벌 증시에 대한 분석과 시각으로 해외주식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유동원 글로벌자산배분본부장의 해외증시 투자 전략 강연과 함께 영화 관람으로 진행된다.강연은 우수고객 4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강연회에 참석한 고객 중 32명을 추첨해 백화점 상품권과 영화관람 패키지 상품권, 영화관람권을 경품으로 증정한다.신남석 리테일사업부문 대표는 "1, 2기를 진행하며 고객의 많은 호응을 얻은 슈퍼 셀럽과의 만남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지방의 핵심 도시에서 개최하기로 했다"며 "해외투자 분야 슈퍼 셀럽의 강연으로 급변하는 해외증시 상황을 점검하고 투자의 인사이트도 넓힐 수 있는 계기로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