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슬로건 및 사업정책 발표. 새로운 도약 강조정윤석 대표 "66년 역사로 차별화된 경쟁력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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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 세번째부터 정경호 배우, 김영 회장, 정윤석 대표 ⓒ신일
신일이 새 슬로건을 내걸고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한다.신일전자(신일)는 지난 11일 라마다 서울 신도림호텔에서 200여명의 임직원 및 파트너사와 함께 2025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해의 도전을 발판 삼아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신일은 ‘EXCITING SHINIL TIME 2025(EXIT 2025)’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발표했다. 한계를 넘어 더 큰 가능성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또한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기 위한 2025년 사업 정책을 발표했다.김영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푸른 뱀의 해를 맞아 신일전자도 허물을 벗고 새로운 가능성으로 도약해야 한다”며, “백절불굴(百折不屈, 어떠한 난관에도 결코 굽히지 않는다는 뜻)의 자세로 2025년에도 신일전자와 파트너사들이 함께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윤석 대표도 기념사에서 “우리는 단순히 가전을 만드는 기업이 아니라, 고객의 일상을 새롭게 하고 삶의 품격을 높이는 기업”이라며, “66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을 통해 신일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신일은 지난해 AI 기술을 적용한 하절기 제품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는 이를 더욱 확대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차별화된 홍보마케팅 전략을 전개하고, 고객 서비스에도 AI 기술을 접목시켜 보다 정교하고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함께 노력한 파트너사의 노고를 인정하고 격려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신일은 우수 파트너사 시상을 통해 자사와 함께 성장한 파트너사의 공로를 기리고, 올해도 동일한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자는 공동의 의지를 다지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끌었다.한편, 브랜드 앰버서더로 4년째 함께하고 있는 배우 정경호도 참석해 럭키드로우 및 기념 촬영을 함께하며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럭키드로우를 통해 다양한 경품이 제공됐으며, 참석자들은 신일의 가족으로서 함께하는 즐거움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