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이 답이다' 공동 저자 장우석 등 연사로 나서
  • ▲ LS증권 제공.
    ▲ LS증권 제공.
    LS증권은 오는 22일 서울 금융투자교육원에서 해외주식과 해외채권 등에 대한 투자전략을 제공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김종구 LS증권상무가 강연자로 '해외주식과 골라먹는 재미, 해외채권'을, 염승환 LS증권 이사가 '돌아온 코스피 힘 빠진 나스닥, 우리의 선택은'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미국주식이 답이다'의 공동 저자 장우석 유에스스탁 부사장이 '미국주식투자 성공비결 10가지'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선착순 15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LS증권 관계자는 "글로벌 금융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지금 개인투자자들이 올바른 투자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