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전 테스트넷 통해 안정성과 보안 강화“하나의 앱에서 서비스 통합되고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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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넥써쓰
넥써쓰는 구글플레이에 통합 애플리케이션 ‘CROSSx’를 정식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CROSSx는 지갑, 탈중앙화 거래소(DEX) 등 다양한 기능이 통합된 애플리케이션이다. 이용자는 토큰 전송과 게임 토큰 거래, 게임 아이템 거래 등을 직접 진행할 수 있다. 해당 기록은 테스트넷에서 확인할 수 있다.3월 31일 시작한 테스트넷 'ZoneZero'는 네트워크 안정성과 보안 강화를 비롯해 애플리케이션과 연동된 기능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또한 메인넷 전환 이후 테스트넷은 초기화된다. 지속적인 테스트넷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사용자 경험을 유지한다.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CROSSx의 정식 출시 소식과 함께 CROSS의 진정한 출범을 알리게 됐다”며 “모든 서비스는 CROSSx 하나의 애플리케이션 안에서 통합되고 확장 또한 이 안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