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위 동반성장지수도 8년 연속 '우수'
  • ▲ 장교동 한화 빌딩ⓒ한화 건설부문
    ▲ 장교동 한화 빌딩ⓒ한화 건설부문
    한화 건설부문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는 협력업체와의 공동도급 실적,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 최우수 등급을 받은 대기업 건설사는 한화 건설부문을 포함해 삼성물산, 현대건설, DL이앤씨 등 총 28개사다. 최우수 기업은 조달청과 지방자치단체 공공입찰 사전 사업수행능력평가(PQ) 가점과 시공능력평가액 산정 시 가산점을 얻는다.

    한화 건설부문은 △공정거래 문화 정착 △협력사 역량 향상 △협력사와의 소통 강화 등을 동반성장 정책 핵심과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은 올해 203개 협력사와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해 이를 준수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 4대 실천사항을 2007년 사규에 반영한 한화 건설부문은 임직원들을 상대로 강도 높은 윤리교육을 진행하고 엄격한 제도를 기반으로 준법경영 및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실제로 한화 건설부문은 현재까지 하도급법 관련 누산 벌점 0점을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하는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도 8년 연속 '우수' 등급 이상을 기록하며 상생경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김승모 한화 건설부문 대표는 "협력사와 상생과 동반성장은 기업의 경쟁력이자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 가치"라며 "협력사와 나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과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