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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거래소는 12일 부산지역 체육 꿈나무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금 5000만원을 부산시체육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한국거래소 행복재단의 정상호 사무국장, 박가서 부산시체육회 부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 선수들의 미래를 응원했다.

    한국거래소는 어려운 환경에서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는 부산지역 학생 선수들을 체육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2021년부터 장학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지원액은 총 2억4000만원에 달한다.

    올해 장학금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학생선수,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 경기력 향상 잠재력이 높은 선수 등 성장 가능성이 큰 체육 인재들에게 집중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이번 지원이 학생 선수들이 꿈을 잃지 않고 성장의 기회를 넓히는 데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유망 체육 인재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