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선 대표 "110년 역사의 컬비 가치가 140주년 이대 비전과 맞닿아 있어"이향숙 총장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게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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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화여대 이향숙 총장(왼쪽)과 컬비코리아 이화선 대표가 새시대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이화여대
이화여자대학교는 지난해 12월 31일 미국의 홈케어 시스템 브랜드 '컬비(Kirby)'의 한국 공식 판매법인 컬비코리아로부터 창립 140주년 기념 '이화 새시대 발전기금'으로 총 1억4000만 원 상당의 기부금과 물품을 전달받았다고 6일 밝혔다.기부는 현금 1억 원과 4000만 원 상당의 컬비 청소기로 구성됐다. 맡겨진 현금은 대학의 연구·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새시대 발전기금'으로 사용된다. 청소기는 이화여대 기숙사에 배치될 예정이다.컬비코리아 이화선 대표는 "110년의 역사를 이어온 컬비의 가치가 대한민국 여성 교육의 상징인 이화여대의 140주년 비전과 맞닿아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학생들이 더 깨끗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나아가 사회를 변화시키는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향숙 총장은 "대학의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과 물품을 쾌척해 주신 이화선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뜻을 받들어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컬비는 1914년 미국에서 설립된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다. 강력한 흡입력과 공기 정화 기능을 갖춘 홈케어 시스템을 전 세계 50여 개국에 공급하고 있다. -
- ▲ 이화여자대학교 전경. 좌측 상단은 이향숙 총장.ⓒ이화여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