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15~20일 대전서 개최 … 기후부·대전시 공동 주관"글로벌 학술 네트워크 확장으로 젊은 연구자 국제활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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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민재 교수.ⓒ한양대
한양대학교는 화학공학과 고민재 교수가 제13대 한국태양광발전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6일 전했다. 임기는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이다.한국태양광발전학회는 2012년 설립됐다. 국내 신재생에너지와 태양광발전 분야를 대표하는 학술단체다. 태양광 기술 관련 학술 연구와 기술 교류, 산·학 협력 활성화를 위해 활동한다. 태양전지 분야 연구자와 관련 기업 종사자 등 27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매년 국제학술대회와 전문 세미나를 열어 국내·외 연구자와 산업계 전문가 간 협력의 장을 제공한다.특히 올해는 11월 15~20일 대전에서 제9차 세계태양광총회(WCPEC-9)가 열릴 예정이다. WCPEC는 전 세계 태양광 분야를 대표하는 국제학술대회다. 한국태양광발전학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대전시와 함께 행사를 공동 주관한다. 올해 행사는 국내 태양광 연구자들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학문적·산업적 영향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장은 "WCPEC-9의 성공 개최를 통해 글로벌 학술 네트워크를 지속 확장하겠다"며 "젊은 연구자와 차세대 인재가 국제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학술·산업·정책 간 연계를 더욱 강화하며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차세대 태양광 기술의 실증과 상용화 연계를 강화해 태양광 기술의 국가 경쟁력 확보에 이바지하겠다"고 덧붙였다. -
- ▲ 한양대학교 전경. 우측 상단은 이기정 총장.ⓒ한양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