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이주상담…세무·회계·분담금 관련 자문빈집 안전문제 관리…평일 오후 5시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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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지원센터 현판식. ⓒ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동대문구 신설1구역에 공공재개발 최초로 토지 등 소유자 의견수렴 및 이주상담을 위한 이주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9일 밝혔다.해당사업지는 지난해 3월 공공재개발 최초로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곳이다. 지하 2층~지상 24층 규모 공동주택 299가구가 들어설 예정으로 이달말 분양공고를 앞두고 있다. 2027년 4월 착공, 2029년 11월 입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이주지원센터엔 전문상담사가 상주해 보상·이주 등 사업추진에 대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세무·회계 자문, 분담금 산정 기준 안내 등 업무도 수행한다.또한 LH는 센터를 통해 오는 7월 이주 개시후 구역내 안전·공가관리, 고령자 방문서비스 등을 실시해 빈집 발생에 따른 안전문제를 관리할 계획이다.센터는 신설동 98-22번지 미영빌딩 2층에 마련됐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별도 사전신청없이 방문할 수 있다.LH 관계자는 "주민이주가 사업속도를 결정하는 만큼 원활한 소통과 이주를 도울 수 있는 이주지원센터를 마련했다"며 "신설1구역이 공공재개발 성공사례이자 지역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