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개정안 실전구축 목표 실시실질적 안전경영 실천·신뢰상승 다짐
  • ▲ 전남 나주시 소재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진행된 안전교육에 참석한 중흥그룹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흥그룹
    ▲ 전남 나주시 소재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진행된 안전교육에 참석한 중흥그룹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흥그룹
    중흥그룹이 지난 8~9일 전남 나주시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안전부 팀장, 관계협력사 대표이사 대상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교육은 2026년 개정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매뉴얼 습득 △중대재해처벌법 기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안전의식 수준향상을 위해 외부강사 초빙교육을 실시했으며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과 안전기원제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엔 김해근 중흥토건 대표이사와 이경호 중흥건설 대표이사도 참석했다. 본사 안전부 팀장·임직원·협력업체 관계자도 참석해 안전예방 실천의지를 다졌다.

    교육은 매뉴얼 습득,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동종업계 이슈 관련 안전교육으로 진행됐다.

    중흥그룹과 협력업체는 '중대재해 제로(ZERO)'를 목표로 현장에 안전교육 내용을 적용했다. 동시에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김 대표는 "안전, 품질은 기본이자 우선 가치로 형식적 안전관리가 아닌 실질적 안전경영을 실천하겠다"며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잠재된 위험요인을 제거할 수 있는 기술안전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도 "본사와 협력업체가 함께하는 현장 중심 안전관리체계를 더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