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실천과제 수행 통한 실행력 제고 실현안정적 실적 성장·재무건정성 제고 동시 목표
  • 동부건설이 서울 청계산에서 '2026년 목표달성 및 안전기원제'를 열고 새해 경영목표 달성과 무재해 실현을 다짐했다.

    12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행사엔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이사, 본사와 현장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임직원은 청계산 정상에서 목표달성과 안전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현장과 본사가 연결되는 의지를 다졌다.

    윤 대표는 "지난해 우리는 쉽지 않은 경영환경 속 창사이래 최대 수주실적을 거뒀고, 철저한 원가관리와 사업구조 개선을 통해 흑자 전환이라는 전환점을 만들었다"며 "2026년은 그동안 쌓은 성과를 지속가능한 경쟁력으로 완성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익성을 중심으로 내실경영을 공고히 하고 수주 성과가 실적으로 이어지는 실행력을 끌어올리자"며 "좋은 성과도 안전 담보가 없으면 의미가 없다"며고 강조했다.

    이어 "안전은 선택이 아닌 절대원칙으로 모든 현장이 기본과 원칙을 지키려는 문화가 정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동부건설은 올해 △수익성 중심 사업선별 강화 △공정·원가·품질관리체계 고도화 △현장중심 안전관리 강화 등을 올해 핵심실천과제로 삼고 실행력을 높일 예정이다.

    과제를 통해 안정적 실적 성장과 재무건정성도 재고할 계획이다. 동시에 중대재해 제로(Zero) 달성을 도모하고 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성과보다 안전을, 계획보다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였다"며 "흑자전환과 수주성과로 다져진 기반 위에서 올해 실해역과 안전을 경쟁력으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