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평가서 최고 등급 획득 … 사업기간 1년 연장 인센티브재학생·졸업생·지역청년 포함 맞춤형 청년 취업·경력개발 지원
  • ▲ 지난해 9월 중순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교내 눈꽃광장홀에서 개최한 '용산-숙명 취·창업 페스타' 현장 모습.ⓒ숙명여대
    ▲ 지난해 9월 중순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교내 눈꽃광장홀에서 개최한 '용산-숙명 취·창업 페스타' 현장 모습.ⓒ숙명여대
    숙명여자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대학청년고용서비스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숙명여대는 수도권 대학 중 유일하게 10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는 성과를 거뒀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기간이 1년 더 연장되는 인센티브도 확보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저학년부터 전공별 진로지도를 강화하고, 대학을 통해 종합적인 취업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동부가 운영하는 사업이다.

    숙명여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과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을 유기적으로 운영하며, 저학년 진로 설계부터 고학년 실전 취업 준비까지 단계별로 맞춤 서비스를 운영한다. 재학생은 물론 지역청년의 취업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에는 노동부의 '졸업생 특화프로그램'을 수주하며 지원 범위를 더 확장했다.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미취업 졸업생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 직무 교육, 맞춤형 매칭 등을 제공하며 취업지원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손서희 경력개발처장(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수도권 유일 10년 연속 우수 평가라는 성과는 숙명여대의 체계적인 취업지원 역량을 입증한다"며 "앞으로도 정부 지원사업과 연계해 숙명인과 지역청년이 전 생애 주기에 걸쳐 안정적으로 경력개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 숙명여자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문시연 총장.ⓒ숙명여대
    ▲ 숙명여자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문시연 총장.ⓒ숙명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