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핫브레이크 쫀득쿠키바 출시신세계푸드도 베이커리 장점 살려 '두초크' 선봬스타벅스·배스킨라빈스도 관련 제품 잇따라 출시
  • ▲ ⓒ오리온
    ▲ ⓒ오리온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 열풍이 대형 커피·디저트 프랜차이즈를 이어 식품업계로 확산되고 있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신제품 ‘핫브레이크 쫀득쿠키바’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마시멜로와 달콤한 초코쿠키를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두쫀쿠 열풍으로 주목받고 있는 쫀득한 마시멜로에 바삭한 쿠키를 더해 색다른 식감을 구현했다.

    패키지에는 길게 늘어진 고양이 캐릭터로 마시멜로의 쫀득한 식감을 재미있게 표현했으며, 1020세대 취향에 맞춰 밝은 색감과 아기자기한 그림체로 귀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신세계푸드도 ‘두초크(두바이 스타일 초코 크루아상)’을 선보인다. 신세계푸드는 마트 베이커리의 강점을 살려 트렌디한 맛과 식감은 살리면서도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가격과 단맛의 균형에 초점을 맞춰 ‘두초크’를 선보였다.

    ‘두초크’는 버터 풍미가 살아 있는 크루아상 속에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와 크런치한 카다이프를 채워 넣고, 그 위에 초콜릿 드리즐과 피스타치오 분태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두초크’ 2개입(이마트) 8980원, 3개입(트레이더스) 1만 2980원이다. 오는 1월 30일부터 2월 12일까지 매일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매장에서 하루 100세트(1인 1세트) 한정 판매된다.
  • ▲ ⓒ스타벅스
    ▲ ⓒ스타벅스
    스타벅스 코리아도 1월30일부터 ‘두바이 쫀득롤’을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를 마시멜로로 말아낸 형태로 가격은 7200원이다.

    리저브 광화문점과 스타필드코엑스R점, 용산역써밋R점, 센터필드R점, 성수역점, 홍대동교점 등 6개 매장에서만 한정 판매된다. 스타벅스는 다음 달 두바이 초콜릿을 활용한 음료 2종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배스킨라빈스는 ‘두바이스타일 초코 쿠키’, ‘두바이스타일 초코 라테’, ‘두바이스타일 초코 모찌’ 등을 판매하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두쫀쿠를 타르트 형태로 구현한 ‘두쫀 타르트’를 선보였다.

    이디야커피도 두쫀쿠와 음료를 묶은 ‘두쫀쿠 세트’를 쿠팡이츠에서 단독 판매한다. 공차도 앞서 ‘두바이 쫀득 초콜릿 크러쉬’와 ‘두바이 스틱 케이크’를 선보인 바 있다.